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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2

Casa Del Gelato(까사 델 젤라또)_파넬 카페 [26/01/2018]

너무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파넬의 카페를 드디어 가봤어요.로즈가든을 산책하고 쉐이크를 먹으러 갔어요.     카페가 구석에 숨겨있어요.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저의 목적은 바로 크런치 타워 프릭 밀크쉐이크!!이 메뉴가 나오니 사람들이 다 쳐다봤어요 ㅎㅎㅎ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아와요.비닐장갑을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이건 밀크쉐이크와 함께 나옵니다.   무슨 베리 스무디 였는데식용꽃으로 장식되어있어 너무 예뻤어요.맛도 상콤달콤하니 굿굿!!    그리고 기다렸던 밀크쉐이크의 등장!!!생크림 탑에 과자들 그리고 흩뿌려진 아몬드등장만으로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비주얼이었어요.맛도 당연히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죠.다른 맛 맛보러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Motor way signal_고속도로 진입 신호등 [25/01/2018]

뉴질랜드 와서 신기했던 도로 시스템을 얘기해보려고 해요.바로 고속도로 진입시에 있는 신호등인데요.아래 사진 처럼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저렇게 신호등이 있어요.   One Vehicle Per GreenEach Lane이렇게 써져있죠.'초록색 신호당 차 한대, 각 라인마다'진입시 차선이 2개 그리고 초록색 불당 한 차선당 한대씩만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으니신호 당 2대의 차만 고속도로에 진입하는거죠.   이렇게 초록불로 바뀌면 앞에 차가 출발 합니다.그리고 바로 다시 빨간불로 바껴요.   초록불로 바뀔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면 되요.정말 칼같이 한대씩만 보내요 ㅎㅎㅎ초록불 다음에 바로 노란불 그리고 빨간불로 바뀌거든요.이 신호등은 항상 켜져있는게 아니고 보통 출.퇴근 시간 또는고속도로에 차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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