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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Tech(피비테크)_뉴질랜드 컴퓨터 용품매장

#뉴질랜드에서 노트북이나#컴퓨터 관련 #용품이 필요할 땐 어디를 가야할까요.한국은 인터넷쇼핑도 잘 되있고용산이든 테크노마트든그런 곳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오클랜드에선#PBtech, #JBHi-fi 같은 매장에서 구할 수 있어요.에이든군이 회사에서 쓸#VGA2-#HDMI 단자를 구입하기 위해PB tech를 찾았어요.#제이비하이파이는 가서 봤는데이런건 #피비테크에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핸드폰들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비싼 가격...ㅠ 핸드폰 악세사리들그리고 공유기들선반마다 가득가득 컴퓨터 용품들이 있어요.한쪽 벽면이 다 젠더들로 진열되어있더라구요.종류도 많고 뭔 선들이 그리 많은지하나하나 살펴보며 필요한 선을 고르는 에이든군TV도 팔더라구요. 프린터도 팔고...ㅎㅎ..

#NewZealand items_뉴질랜드 식품 [2]

지난 번에 이어서 새로운 제품들로 돌아온#뉴질랜드 #음식 #식재료 #과자 #음료제가 먹어보고 맛이 있었던 것제가 자주 사먹는 것또는 먹어보았는데 돈이 아까웠던 것 등등뉴질랜드 음식들에 대한 내용입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TimTam SlamsChoc malt & stickey catamel 마트에서 새로나온 팀탐 같아서 사보았어요.$3.5 정도했어요.보통 팀탐보다 뭔가 슬림한듯한 포장한입 베어 물어보니 3단레이어로 되어있고 가운데에 카라멜 필링이 있더라구요.포장지에는 선명하게 카라멜이 흘러내리는게 보이지만 한입 베어물으니 흘러내리진 않았어요ㅎㅎㅎㅎㅎ먹어보니 뭔가 찐덕찐덕함이 느껴졌어요.답니다 아주 달아요.​저는 원래 팀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지라...;;;이번 한번 사먹어보는 ..

#Hey Duck(헤이덕)_알바니 곱창국수

#뉴질랜드에서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가바로 곱창, 막창 이런 장기들인데요...ㅎㅎㅎ그래도 중국사람들이 많아지면서현지마트 정육코너에도닭똥집, 닭목, 닭심장 등등현지인들이 보면 기겁할만한 부위들이점점 들어오고있어요 ㅎㅎㅎ이곳도 블로그를 기웃거리다 발견해서 가봤는데요.#곱창국수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가게 내부가 아주 깔끔하더라구요.보통 중국식당에서 보기 힘든 깔끔한 인테리어 ㅎㅎㅎ충칭누들이 유명한거 같은데뭔지 잘 모르니...;;그냥 #곱창국수를 시켜보았어요.우리의 목표는 곱창을 먹는 것이었으니까요 ㅎㅎㅎ​H군, SH양 부부와 함께 나들이 가서4명이서 다 같이 곱창국수를 시켰지만3가지 스타일로 시켜보았어요.#Porkintestinnoodle 이 #곱창누들이예요.​저와 H군은 Soup, 누들: Boa..

#Rock&Roll Ribs(락앤롤 립)_마운트웰링턴 폭립

뉴질랜드에 겨울이 오고 있어요.한국은 난방시설이 잘 되어있어서한겨울에도 집에서 반팔반바지가 가능하지만뉴질랜드 집은 너무 춥거든요ㅠ겨울준비를 위해잘 보관해두었던 두꺼운 이불들을 꺼내고쓰던 이불들을 빨기 위해 코인빨래방에 온김에출출한 배를 달래고자 옆에 폭립집에 갔어요.온통 붉은 색이었던 가게 안대부분 손님들이 포장을 해가는거 같더라구요.가게 안에는 3개의 테이블이 있었어요.벽을 보니 요일별 스페셜 할인 메뉴들이 있더라구요.다음엔 요일 맞춰서 와서 저렴하게 먹어야겠어요.소고기립도 가능하고이것저것 여러가지가 들어있는 박스메뉴그리고 버거도 팔더라구요.저희는 이날 저녁 약속이 있었던 터라간단하게 1/2 Rack with Chips를 시켰어요.$17 이었어요.폭립을 이 가격에 참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테이블..

#NewZealand items_뉴질랜드 식품 [1]

생활과 제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게 먹는 것인데외국에선 한국과는다른 식문화와 재료들이 많아서뭘 먹어야할지 뭐가 맛있는지를 모르는거 같아요.​#뉴질랜드 #음식, #식재료 등등 기타아이템들저는 마트가서 새로운게 나오면 시도해보는 걸좋아하는지라...ㅎㅎㅎ제가 먹어보고 맛이 있었던 것 그리고 자주 사먹는 것.또는 돈이 아까웠던 것들을 하나씩 남겨볼까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해주세요.POP'n'GOODSweet and Salty Kettle Flavour#팝앤굿스윗앤솔티팝콘이건 팝콘이예요.카운트다운 기준 가격은 $2.30 입니다.스윗앤솔티 답게 단짠단짠합니다 ㅎㅎㅎ누군가 교회에 들고와서 한번 먹어본 후에다들 한번씩 사먹어본 팝콘이예요. ㅎㅎㅎ한봉지에 양이 꽤 많이 들어있는데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먹다..

#Hot&Spicy(핫앤스파이시)_마운트이든 마라훠궈, 마라샹궈

얼마전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이곳의#마라훠궈, #마라샹궈가 맛있다는 글들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에이든군과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12시부터 문열어서 12시에 도착했는데이미 식당 안에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ㅎㅎㅎ여기서부터 시작이예요.그릇을 들고 집게를 들고원하시는 재료를 담으면 되요.생각보다 그릇이 많이 무겁더라구요 ㅠㅠ신기하게 여기는 조개들이 수조에 들어있더라구요.조개들은 가격이 다르게 책정이되더라구요.좀 더 비싸서 저희는 패쓰!옆에 채소들과 고기들과 부재료들이 가득가득이제 원하는걸 골라 그릇에 담으면 되요.해동된 해물들도 많아요.관자 굴 오징어 홍합 등등등새우도 있고 쭈꾸미도 있더라구요.맛살 오뎅 떡 등등숙주 버섯 배추 선지 두부많아요 많아!!!매추리알 감자 당면 호박 오이 팽이버..

#IELTS Test Result_뉴질랜드 아이엘츠 결과, 후기

#컴퓨터아이엘츠는 시험 보고 #결과가 5-7일 사이에 나온다고 했는데진짜 초스피드로 나오더라구요!!!저는 4월 8일 오전에 봤는데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문자로 시험결과가 딱!점수를 공개하긴 좀 쑥스럽구요.저는 에이든군과 함께 #영주권을 넣을거라#파트너로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했는데기준점수를 훨씬 넘은 점수가 나와서 만족했어요.그리고 메일을 체크해봤더니오늘 점수결과 나왔다고픽업을 신청한 사람은 시험센터에 와서 찾아가고우편을 선택한 사람은 오늘 발송되니4-10일 사이에 도착예정이라고 왔더라구요.​저는 시험전에 우편을 선택했다가메일을 보내서 픽업으로 변경했어요.아무래도 우편보다는 픽업이 훨씬 안전한거 같아서요.그래서 시티가서 픽업도 해왔답니다.​아이엘츠 컴퓨터는 시험결과가 빨리나와서결과가 빨리 필요하신 분들..

#Auckland Green Expo_오클랜드 그린 엑스포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토요일2달 전에 득템한 그린엑스포 티켓을 들고ASB쇼그라운드로 갔죠.​엑스포가 10시 부터 시작이었고저희 집에서 ASB쇼그라운드는 가깝기에10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10분만에 도착한...;;;비도 오고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없을까걱정을 하면서 갔지만 쓸떼없는 걱정이었어요. 이미 콘웰파크 안에는 차들이 즐비해있더라구요.뉴질랜더들의 환경사랑을 제가 잘 몰랐어요 ㅠㅠ ㅎㅎ티켓은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했어요. $10하지만 온라인 구매가 더 싸요. $8​그렇지만 제일인 건 행사 몇달 전에티켓을 무료료 받을 수 있다는 것!!!저는 이미 받아놓은 티켓으로 입장했어요.QR코드로 스캔해서 입장! 엑스포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쇼가이드를 하나 집어 들고안에는 엑스포 지도와 참여업체 정보가 있었어요.각 브랜..

#Computer IETLS Test_뉴질랜드에서 제너럴 아이엘츠 테스트 본 후기

한동안 블로그에 소홀했던 이유 중 하나이고;;;;#영주권 준비를 위한 과정 중 하나인#아이엘츠 시험을 보고왔어요.#컴퓨터 시험이 새로 생겼더라구요.종이시험보다 시험결과 나오는 기간이 짧아서컴퓨터 시험으로 신청을 했어요.2019년 4월 8일 9시에 도착했어요.#오클랜드 시티 #IDP 센터에서9시 30분 부터 12시 45분까지 리스닝, 리딩, 라이팅을 보고스피킹은 미리 예약해놓은 시간으로1시 40분에 보았어요.여기는 DIP 센터 로비예요.리스닝, 리딩, 라이팅을 끝내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예요.이거 외에 다른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사진에 보이는 락카에 모든 짐 심지어 자켓도 벗어놓고 시험을 봐야해요.​컴퓨터 시험은 보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저 포함 7명이 함께 시험을 봤어요.​여권을 검사하고 지문을 4번..

#Parents Room_뉴질랜드 쇼핑몰 수유실

엄마가 되는 동생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ㅎㅎㅎ왜 저 보다 언니거나 또래는결혼도 출산도 안하는데...;;;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결혼도 출산도 많이 하는 것 같은느낌적인 느낌그러다 보니 저는 잘 몰랐던 #쇼핑몰 시설들을이용하게 되었어요.그 중 가장 놀라웠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수유실#뉴질랜드에선 #패런츠룸이라고 합니다.모든 쇼핑몰에 다 있고심지어 쾌적하고 오래 머물어도 눈치 안 보여요.그리고 당연히 무료입니다.대부분 패런츠룸은 화장실 옆에 같이 있어요.아기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아기그림을 따라 복도를 이동하다보면방이 나옵니다.사진을 찍었던 이곳은 타카푸나 쇼어시티 쇼핑몰 안에 있는 패런츠룸이예요.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어린이 놀이공간이때는 사용하는 아이들이 없어서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었어요. 하지만 보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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