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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ington(웰링턴)_31.Dec.17(Day 1)_2018 New Year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하버 구경 후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서 저녁 먹고 한숨 자다가11시에 알람에 맞춰일어났어요.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었지만새해 불꽃놀이는 에이든군과 저에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기 할 수 없어요.12월 31일인 에이든군의 생일과 1월 1일인 저의 생일때문이죠!  하버에서 불꽃놀이를 하는지라바람이 불고 추울걸 생각해서미리 챙겨운 패딩을 입고 스카프도 둘둘 두르고 나갔습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화려한 조명들  오클랜드와 달리 넓은 장소에서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어도조금 떨어지 곳에서도 잘 볼 수 있었어요.저..

Wellington(웰링턴)_31.Dec.17(Day 1)_Botanic Garden&Harbour(보타닉가든&하버)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 (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 케이블카 박물관을 둘러 본 후에보타닉 가든을 따라 시티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생각보다 거리가 꽤 멀고 계속된 내리막길이라 다리에 무리가...ㅠ 그래도 예쁘게 잘 조성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확실히 뉴질랜드가 이런 환경은 잘 조성해놓고 유지도 잘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보타닉가든을 다 나와서 끝인줄 알았으나시티로 가는 길은 계속되었어요.  시티로 가는 길에 만난 로즈가든  시티로 건너가는 길은 공동묘지도 지나야하고, 큰 길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오전에 갔다왔던 Beefive가 보이면 그때 시티에 도착한거예요.생각보다..

Wellington_31.DEC.17(Day1)_Wellington Cable Car(케이블카)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 배도 든든하게 채웠으니 다음 코스인 케이블카를 타러 갔어요.  요 표지판이 보이면 케이블카가 가르키는 그 방향으로 직진하면 되요.저희는 그 옆에 쇼핑센터로 들어갔는데 그곳으로도 갈 수는 있어요.  이렇게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다 오른쪽을 보면 매표소가 보입니다.   마침 케이블카 한대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케이블카 표를 사고 있는 에이든군저희는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한 후에 보타닉가든을 따라 내려올 예정이라서어른 원웨이로 끊었습니다.   표를 받아들면 QR코드가 있는데 입장할 때 QR코드를 태그하면 문이 열려요.  한쪽에는 케이블카 관련 기념품들을 ..

NEO in Wellington [06/01/2018]

국회의사당 투어를 마친 후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여행 전 찾아놓은 맛집을 찾아가보았지만!! 연말이라 문을 듣는게 리모델링까지 해서 아예 저희 여행기간에는 열지도 않는데요.피셔맨스 플레이트를 가려고 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그렇게 길을 돌아나오는데 눈에 띈 카페zomato에 검색해보니 평이 나쁘지 않더라구요.들어가봤더니 만석!!      직원이 테이블을 치워준 후에 앉을 수 있었어요.어찌나 친절하던지 이렇게 만석인 카페에 여기저기 다니며 힘들 법도 한데웃으면서 응대를 잘 하더라구요.메뉴판을 주고는 오늘은 다 떨어진 재료가 많아서 4-5가지 메뉴를 하나씩 불러주며이 외에 다른건 다 시켜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모카와 핫초코를 시켜보았습니다.둘 다 웰링턴에 오고 긴 장시간 영어투어로 인해 당이 떨어졌..

Wellington(웰링턴)_31.Dec.17(Day 1)_Beefive(국회의사당) [06/01/2018]

Day 1: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호텔에 체크인을 하자마자12시에 예약한 국회의사당 투어를 하기 위해 나섰어요.>>> Beefive 국회의사당 투어 예약하는 방법 다행히 호텔에서 직진으로 걸어서 15분이면 국회의사당이더라구요.투어시작 30분 전에 도착해서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를 받아야했기때문에부지런히 열심히 걸었어요. 드디어!! 사진으로만 보았던 Beefive가 보였어요.여긴 뒤쪽이더라구요.투어를 하려면 비지터센터로 가야해서 쭈우욱 돌아서 앞으로 들어갔습니다.국회의사당에 들어가기 전에는 보안검색대를 지나야합니다.보안검색대를 지나면 아래처럼 비지터 센터 데스크가 보여요.직원에게 가서 이름과 투어이..

Wellington_31.Dec.17(Day 1)_웰링턴에 도착 in New Zealand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웰링턴에 연착없이 잘 도착했어요.산에도 집들이 빼곡히 있는 모습이 오클랜드와는 사뭇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에어뉴질랜드가 왜 좋은 항공사인지 알았던 수화물 내리는 모습제가 보았던 몇몇 항공사는 그냥 가방들을 쌓아놓고 그물로 위를 덮어요.그런데 에어뉴질랜드는 가방을 쌓아서 저런 컨테이너에 넣어서 수화물을 싣더라구요.확실이 수화물 이동시 손상이 덜 되겠죠?​게이트를 거쳐 공항에 도착하니 독수리를 탄 간달프가...!!아...뉴질랜드 수도는 수도구나라는 느낌...ㅎㅎㅎ 공항에서 시티까지 저희는 우버를 이용했어요.우버 이용시 보통 $20-$25정도 나오는거 같아요.저희는 ..

Wellington_The Batch_오클랜드 국내선 공항 in New Zealand [03/01/2018]

체크인을 마치고 게이트로 이동하기 전에아침을 해결할 겸 공항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The Bach 넓고 자리도 많아서 여유롭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겠더라구요.뭔가 패스트푸드나 많이 본 음식점 음식들은 땡기지 않아서 들어가봤어요.      공항이다보니 역시 아침에 일찍 여는 것 같아요.아침이 5시부터 제공되는걸보아하니...ㅎㅎ덜 깬 잠을 깨기 위한 커피와 아침으로 Bach Breakfast를 시켰습니다.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커피맛 굿굿굿!!! 롱블랙은 크레마가 살짝 하쉽긴 하지만요.   으레 많이 먹었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맛이였어요.아침으로 든든하게 둘이 나눠먹을 수 있었어요.이 메뉴는 워낙 호불호 없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라...ㅎㅎ공항에서 아침 일찍 식사를 해결해야할 때 가면 좋은 곳..

Wellington_31.Dec.2017(Day 1)_웰링턴으로 출발 [03/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9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였어요.공항까지 이동수단은 스카이버스온라인으로 사면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 >>>  스카이버스 온라인으로 티켓사기 (후기)   운전기사에게 바로 보여주고 타면 되요.공항에 도착은 국제선에 먼저 들렸다가 그 다음에 국내선 공항으로 도착해요.  국내선은 이곳에서 내려주는데요.나중에 시티가는 버스를 탈 때도 같은 곳에서 타면 돼요.  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왼쪽에 보이는 에어뉴질랜드 체크인 카운터보아하니 거의 대부분 셀프체크인을 하게 되어있어요.당황하지 말고 모니터 앞에 가서 찬찬히 영어를 읽으면..

Wellington_Weta workshop 투어예약 in New Zealand [30/12/2017]

웰링턴에 여행가면 꼭 해봐야겠다고 했던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웨타워크샵 투어예요.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찍었던 호빗이나 반지의 제왕의 특수분장, 세트를 만들었던 스튜디오가바로 웨타 워크샵거든요.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웨타 워크샵 투어에 관한 페이지가 나와요.http://wetaworkshop.com/visit-us/workshop-tours/ 저희가 선택한 투어는 웨타 스튜디오 투어 콤보왕복 셔틀버스가 있는 투어도 있는데 약 $40 더 비싸더라구요.시티센터에서 버스가 웨타 케이브 근처까지 가기 때문에 저희는 투어 콤보로 결정!  45-minute guided Weta Cave Workshop Tour 45-minute guided Miniatures Stage Tour: Thunderbirds Are Go이 ..

Wellington_Beefive(국회의사당) 투어예약 in New Zealand [29/12/2017]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수도라 정부관련 기관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대표적인 건물은 국회의사당 Beefive!!아래 사진처럼 벌집모양처럼 생겨서 Beefive라고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뉴질랜드의 국회의사당인 Beefive에서 매일 무료로 투어를 진행한다고알고만 있었는데 어떻게 예약하는진 몰랐거든요. 그래서 그냥 가서 보면 되겠다 했는데...!!웰링턴 여행 정보를 알아보던 중한 블로그를 보고 Beefive 투어 관련 링크를 보고 예약을 했습니다.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히 나와있어요.https://www.parliament.nz/en/visit-and-learn/visit/guided-tours/ Guided Tours - New Zealand ParliamentGuided tours of Par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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